시집간 딸내미가 다섯입니다
이름도 이뻐요
얼래 꼴래 달래 줄래 말래
큰딸 얼래는 이혼했다 왜? 묻지마
꼴래는 한참 물이 올랐다
달래는 시집가더니 걸레됐다
줄래는 물방앗간에서 낳았다
말래는 여간해선 안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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