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를반나
홈
태그
방명록
너는
탱자나무울타리에서
조두연
2008. 10. 30. 09:52
그녀의 아버지는 탱자나무가시보다 사납다
급한 마음에 탱자나무 울타리에서 휘파람을 불었다
사립문을 나오는 그녀의 얼굴은 눈보다 뽀얗다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니를반나
'
너는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나리자가 이쁜 이유
(0)
2008.10.31
조심해야 할것들
(0)
2008.10.30
이렇게 산다
(0)
2008.10.29
아부하며 산다
(0)
2008.10.28
진실이 말하다
(0)
2008.10.26
티스토리툴바